한국통신(대표 이계철)은 행정자치부에서 추진하는 총 사업규모 100억원 규모의 「지방행정정보망 광역화 사업」을 수주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시군구)의 정보망을 멀티미디어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ATM 초고속국가망으로 통합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행정자치부와 자방자치단체 간에 초고속·대용량 정보의 교류가 가능해지게 됐다. 또 지방자치단체 관련 각종 통신망이 통합운영됨으로써 시스템의 효율성도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통신 관계자는 『지방행정 정보망 광역화 사업은 중앙행정기관에서 시군구까지 이어지는 「행정정보고속도로」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21세기 전자정부 구현을 위한 기본 인프라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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