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전화단말기 제조업체인 와이드텔레콤(대표 김재명 http://www.widetel.co.kr)은 홍콩의 사이버벨 모바일폰스(CyberBell Mobile Phones Ltd.)사에 코드분할다중접속(CDMA) 방식 단말기(모델명 WCH-100) 8000만달러 어치를 수출 계약했다고 25일 밝혔다.
사이버벨 모바일폰스는 이동전화단말기 유통업체로 중국, 호주,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러시아 등지에 판매망을 보유하고 있어 와이드텔레콤의 수출시장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와이드텔레콤은 오는 9월 1일부터 1년 동안 사이버벨 모바일폰스에 CDMA 단말기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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