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NEC(http://www.nec.co.jp)가 인터넷 관련 투자를 본격화한다.
「일본경제신문」에 따르면 NEC는 향후 3년간 자사의 인터넷 접속서비스 「빅로브」를 축으로 한 인터넷사업에 500억엔을 투자하며 전자상거래를 집중 관리하는 데이터센터 등 인프라 구축에도 적극 나선다.
이번 신규 투자는 「중기경영전략」의 일환으로 발표됐는데 하드웨어 분야에 300억엔, 소프트웨어 분야에 200억엔이 투자된다.
HW 분야의 경우 데이터센터 건설에 100억엔을 투입해 대량의 서버 및 최신 시스템을 도입하며 최근 설치한 데이터센터 전문부서에 연내로 추가인원을 2배 이상 확충한다. SW 분야는 개인정보 보호 등 안전대책에 중점 투자된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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