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E마트에 초대형 PC매장 등장

일산 E마트 안에 PC교육센터와 매장·인터넷카페 등을 갖춘 대형 PC 유통점이 등장했다. 22일 오픈하는 이 매장은 실제면적 기준 135평 규모로 일산 지역에서는 가장 큰 PC·주변기기 유통점이다. 이 가운데 80여평은 PC·주변기기 판매코너와 인터넷카페로 단장돼 주변기기 유통업체인 피씨디렉트가 운영하며 40여평은 삼보컴퓨터의 PC교육장으로 사용된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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