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회사 노트북컴퓨터 튼튼합니다.』 일본 전자업체 마쓰시타전기산업의 말레이시아 지역 제품매니저 라흐만 압둘이 콸라룸푸르에서 열린 「멀티미디어 엑스포2000」에서 자사의 새 노트북 「터프북」에 물을 부으며 내구성이 강하다고 선전하고 있다. 가격은 약 6600달러(약 72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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