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윤식 하나로통신 사장이 국내통신사업자 대표로서는 처음으로 북한을 방문한다.
하나로통신은 신 사장이 우리나라의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와 유사한 북한의 민간 경제단체인 민족경제련합회(민경련) 관계자를 평양에서 만나 공동사업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출국했다고 밝혔다.
21일 출국한 신 사장은 임원 2명과 함께 25일까지 평양에 머무르면서 민경련 관계자를 만나 통신장비 임가공사업 및 통신서비스부문 협력관계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하나로통신 관계자는 『신 사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초고속인터넷장비(ADSL용 스플릿장비)에 들어가는 전자부품(권선코일)의 북한내 임가공생산 등을 논의할 예정이며 아직 북한내 전화사업이나 초고속인터넷사업 협력과 같은 큰 사업은 기대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2
GTA6 국내 심의 통과... '청소년이용불가'로 11월 19일 출시 가능
-
3
삼성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올해 최고의 발명품' 선정
-
4
이통3사,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돌입…할인·중고폰 보상 경쟁
-
5
[ET시론] 'K'의 지속 기반, 콘텐츠 진흥의 문법을 다시 짜려면
-
6
LIG아큐버, 위성신호 안 닿는 터널서도 'V2X 통신'…세계 첫 실도로 시연
-
7
한국이 전장이 된 '모던워페어4(사)'... 익숙한 골목에서 마주한 전쟁의 얼굴
-
8
[이내찬교수의 광고로 보는 통신역사]〈68〉초고속인터넷 K모델의 성공 요인, 낮은 진입장벽과 대체망
-
9
방발기금 조성액 4년 새 44% 급감…학계 “부과체계 전면 개편해야”
-
10
메이저나인 '아우터플레인', 일본 구글 플레이 인기 1위... 사전예약 20만명 돌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