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계 반도체 제조용 장비공급업체인 한국베리안(대표 김용길 http : //www.vsea.com)은 20일 경기 송탄공단 소재 본사에서 김용길 사장 및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15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한국베리안은 지난 85년 7월 설립이후 국내 반도체 소자업체에 최초로 이온주입기의 공급을 개시했으며, 지난 4월에는 송탄공장에 생산설비를 갖추고 이온주입기를 조립·생산해 내수뿐만 아니라 해외 수출도 하기로 해 미국 베리안사의 아시아지역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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