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탑, 미국 현지 게임대회 개최

배틀탑(대표 이강민)은 22일(현지시각) 자사의 미 현지법인인 배틀탑USA(대표 존 발리) 주최로 미국 LA에서 「삼성배 유니버설 챌린지」대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대회에는 미국 현지 배틀탑 랭킹 서비스에서 온라인대회로 선발된 200여명의 게이머가 참가, 총상금 3만5000달러를 걸고 퀘이크 3 아레나, 언리얼 토너먼트,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등 3개 종목에서 겨룰 예정이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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