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코시스템즈코리아(대표 홍성원)는 쌍용정보통신(대표 염정태)과 인네트(대표 강영석)를 프레미어파트너에서 한단계 격상시킨 실버파트너로 승격했다고 19일 밝혔다. 국내업체가 시스코의 실버파트너 자격을 획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스코의 협력업체는 크게 골드파트너, 실버파트너, 프레미어파트너 등 3등급으로 나눠지며 부여된 등급에 따라 시스코 제품의 할인율이 차등적으로 적용돼 업체 매출과 순익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
시스코 측은 『쌍용정보통신과 인네트가 시스코가 실버파트너에게 요구하는 기술 인력, 고객지원 시스템, 판매전문가 보유여부 등을 만족해 이번에 실버파트너 자격을 부여했다』고 밝혔다.
실버파트너는 프레미어 파트너에 비해 2% 더 낮은 할인율을 적용받게 된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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