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비전, 인터넷으로 짝을 찾아드립니다

아이즈비전(대표 이통형)이 19일 인터넷 결혼정보사이트 아이플러스유(http://www.iplusu.net)를 오픈했다.

이 사이트는 회원제로 운영되며 회원가입시 자신이 원하는 이상형, 심리분석 등을 거쳐 기본 신상 데이터를 작성하게 된다. 회원의 데이터를 비교 분석해 잘 어울리는 회원은 e메일을 통해 만남을 주선한다.

아이플러스유는 전문 커플매니저와 동영상채팅 및 음성채팅을 통한 상담서비스도 아울러 실시할 예정이며 사이트 가입시 회원비는 20만원대. 내달 15일까지 사이트 오픈 기념으로 회원 중 500명을 추첨, 무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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