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일간의 통신산업 교섭의 최대 쟁점인 일본전신전화(NTT)의 접속료 인하 문제에 대해 양국이 대략 합의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합의 내용은 일본안인 「2000년 말부터 3년간 22.5% 인하」를 기본 틀로 인하 폭의 확대를 검토하고 처음 2년간 90% 정도를 앞당겨 실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이 강력히 요구해온 40% 이상의 대폭적인 인하는 3년째 이후의 검토 과제로 결론을 미루기로 했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5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