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채널인 불교TV(대표 이수덕)가 최근 증자와 함께 프로그램 자체 제작에 나서는 등 채널 소생 작업을 벌이고 있다.
불교TV는 지난달 20일 이수덕 전 불교TV 부사장이 승진 취임하면서 자본의 80%를 감자하고 최근 개인투자자를 중심으로 30억∼40억원 규모의 증자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불교TV는 또 8월 1일부터 자체 제작한 15분짜리 교계 뉴스 프로그램(월∼토, 1일 2회)을 방송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3∼4명의 인원을 충원할 계획이다.
불교TV는 그동안 극심한 자금난으로 지난 3월경 「btn뉴스」 프로그램을 중단하고 개국 초기 145명 가량이었던 총 인원을 최근 30명선으로 줄이는 등 경영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3대 메가프로젝트' 대한민국 산업 생태계 '지역 균형발전' 시동건다
-
3
삼성·SK, AI·반도체 4700조 투자...3대 메가프로젝트 시동
-
4
삼성전자, 차세대 HBM 구조 변경 추진…고단 대응 신개념 특허 출원
-
5
[대한민국 3대 메가프로젝트]초격차 반도체 생산능력 조기 확보…“호남에 팹 4기 추가”
-
6
삼성전기, 글로벌 빅테크에 4500억 규모 AI 서버용 MLCC 공급
-
7
캐나다 잠수함 韓·獨 분할발주?…국방장관 “가능성 낮아”
-
8
납품단가 연동제 제외… 반도체 기판 성장 발목
-
9
[테크 차이나] 애플, 중국 CXMT 메모리 도입 검토…글로벌 DRAM 시장 판도 흔드나
-
10
최태원 SK 회장 “AI 수출국 될 것”…전국에 2100조 푼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