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가 지식관리시스템(KMS)을 구축한다.
한국도로공사는 최근 KMS 및 확장성 표기언어(XML) 전문업체인 메타빌드를 구축 전담업체로 선정하고 이 회사의 메타웍스KM을 이용해 KMS 구축에 들어간다고 18일 밝혔다.
도로공사측은 개인·조직간의 지식 획득·공유·평가·선정 등을 원활하게 함으로써 지식활용을 극화하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됐다고 밝히고 이를 통해 경영·기획·교통·영업·건설 등 19개 부분의 기간계 시스템과 전자결재, 전자커뮤니티 등의 각종 시스템 데이터를 통합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도로공사의 KMS는 올 11월경 구축작업이 완료돼 내년 1월 공식 오픈될 예정이다.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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