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1일 일본 오키나와에서 개막되는 주요 8개국(G8) 정상회의는 인터넷을 이용한 신기술이 생활과 비즈니스 방식을 변혁시키는 정보기술(IT) 혁명을 「세계경제의 성장에 불가결한 엔진」으로 평가하는 IT헌장을 채택한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글로벌 정보사회를 위한 오키나와 헌장」이란 제목의 이 헌장은 IT혁명의 촉진을 위한 세계 주요국의 첫 결의 표명으로, 각국에 정보통신분야의 경쟁과 기술혁신을 촉구함과 동시에 전자상거래 규정제정 등을 촉구하게 된다.
G8 각국은 또 이 헌장에서 전자상거래의 보급에 따른 택배 등의 규제완화를 촉구하게 되며, 전자상거래의 과세, 소비자보호, 하이테크 범죄방지 등에 관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등의 검토에 입각한 국제적인 룰의 조속한 제정도 요청할 방침이다. <도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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