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전자파를 막아준다고 선전해 온 차단장치들이 아무런 효과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홍콩 과학자들은 「전자파 99% 차단」 광고와 함께 128홍콩달러(한화 약 1만9000원)에 출시된 지 1주일만에 약 8000개가 판매된 「전자파 방패」의 효과가 거의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홍콩 영자지 선데이 모닝 포스트가 16일 보도했다.
홍콩 생산자협회의 와이 렁 전자파 실험 자문관은 『전자파 방패들에 코팅됐다는 특수 물질이 전자파 차단에 아무 소용이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홍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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