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거리 무선통신기술인 「블루투스」 응용기기의 세계시장 규모가 대수 기준으로 올해 365만대에서 오는 2005년에는 약 7억대로 확대된다. 또 블루투스 응용 부품시장도 135억엔에서 4000억엔 정도로 팽창할 전망이다.
멀티미디어 관련 시장조사업체 브레인차일드는 최근 휴대폰, 반도체 등 관련업체 약 50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가장 보급이 기대되는 기기는 휴대폰으로 2005년 전체의 77%(대수 기준)를 차지할 것으로 예측됐다.
블루투스는 반경 10m 이내 근거리에서 1Mbps의 고속통신을 실현시키는 무선통신기술로 에릭슨, 노키아 등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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