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장거리전화 2, 3위 업체인 월드컴(http://www.wcom.com)과 스프린트(http://www.sprint.com)의 합병이 결국 무산됐다.
「아시안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월드컴과 스프린트는 13일 기자회견을 갖고 합병 철회를 공식 발표했다.
지난해 10월부터 합병 절차를 밟아온 양사는 최근 미 법무부와 유럽연합(EU)이 잇따라 합병 불허방침을 밝히자 합병계획을 취소하게 됐다.
이에 따라 미국 진출을 노리는 외국업체들의 양사에 대한 인수 시도가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5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