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DDI, KDD, 일본이동통신(IDO) 등 3개사의 합병 회사로 오는 10월 출범하는 KDDI가 시내전화 사업 진출을 적극 추진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일본경제신문」에 따르면 KDDI 사장으로 취임하게 될 오쿠야마 유사이 DDI 사장은 최근 가진 기자회견에서 시내전화 시장 진출과 관련, 『현재 몇 개의 진출 방안을 검토중이며 진출 여부를 포함해 이달중 최종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일본전신전화(NTT)가 사실상 독점하고 있는 일본 시내전화 시장에는 일본철도(JR) 계열의 신규 통신사업자인 일본텔레컴이 이달 초 진출을 표명, 본격적인 경쟁체제가 예고돼 왔다.
이같은 일본내 시내전화 사업의 잇단 참여발표는 신규 참여업체들의 요금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는 NTT 접속료가 인하되는 등 시장환경이 후발 업체들에 유리하게 변화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5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