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광대역 통신기기용 반도체 업체 PMC 시에라가 밉스 프로세서 전문업체인 퀀텀 이펙트 디바이스(QED)를 주식교환 방식으로 23억달러에 매수키로 했다고 「세미컨덕터비즈니스」가 보도했다.
QED는 64비트 밉스 기반 마이크로프로세서 공급업체로 91년 설립됐다.
이로써 PMC는 최근 2개월간 디지털시그널프로세서(DSP) 관련 업체 2개사와 이번 QED를 합쳐 3개 업체를 인수하게 된다.
이번 인수에 대해 PMC의 밥 베일리 CEO는 『「밉스」는 광대역 인프라의 아키텍쳐로 가장 널리 채택되는 기술의 하나로 광대역 통신 반도체 사업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PMC는 6월 DSP 기술 개발업체인 매리어블 테크놀로지스와 데이텀 텔레그래픽을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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