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인터넷방송국 스타코리아 웹캐스팅(대표 김형태 http://www.starkorea.co.kr)이 세계적인 투자기관 체이스맨해튼그룹과 한국기술투자(KTIC)로부터 15억원을 유치했다고 13일 밝혔다. 국내 인터넷방송국이 외국 투자기관으로부터 투자를 받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스타코리아는 이를 기반으로 네티즌 대상의 실시간 채팅 및 영상채팅 등 다양한 콘텐츠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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