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EC(http://www.nec.co.jp)와 미국의 전자상거래(EC) 관련 소프트웨어(SW) 전문업체인 BEA시스템스가 EC시스템 구축분야에서 손잡았다.
「일본경제신문」에 따르면 양사는 「BEA-NEC 프로그레시브 EC구축 솔루션」이란 명칭을 내걸고 EC를 지원하는 시스템 구축사업에서 포괄적인 제휴를 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로 양사는 자사의 제품을 한데 모은 대규모의 EC시스템을 3개월 이내 구축할 수 있는 서비스를 공동 추진하며 판매 및 제품개발에도 긴밀히 협력하게 된다.
양사는 BEA의 데이터처리 및 업무처리용 SW와 NEC의 탄탄한 시스템 구축 및 업종별 노하우를 이용해 신뢰성을 갖춘 EC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SW 및 서비스를 개발, 판매한다는 방침이다.
일반적으로 EC시스템을 구축하는데 걸리는 기간은 6개월 이상으로 알려졌는데 양사는 제휴를 통해 이 기간을 3개월 이내로 줄인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NEC가 70명, BEA가 30명의 전문인력을 각각 배치, 합계 100명 체제로 영업활동을 시작한다. 또 NEC의 인터넷서비스인 「BIGLOBE」와 연계한 결제 및 전송 지원 등 관련 SW와 서비스의 공동 개발도 추진한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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