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EC(http://www.nec.co.jp)와 미국의 전자상거래(EC) 관련 소프트웨어(SW) 전문업체인 BEA시스템스가 EC시스템 구축분야에서 손잡았다.
「일본경제신문」에 따르면 양사는 「BEA-NEC 프로그레시브 EC구축 솔루션」이란 명칭을 내걸고 EC를 지원하는 시스템 구축사업에서 포괄적인 제휴를 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로 양사는 자사의 제품을 한데 모은 대규모의 EC시스템을 3개월 이내 구축할 수 있는 서비스를 공동 추진하며 판매 및 제품개발에도 긴밀히 협력하게 된다.
양사는 BEA의 데이터처리 및 업무처리용 SW와 NEC의 탄탄한 시스템 구축 및 업종별 노하우를 이용해 신뢰성을 갖춘 EC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SW 및 서비스를 개발, 판매한다는 방침이다.
일반적으로 EC시스템을 구축하는데 걸리는 기간은 6개월 이상으로 알려졌는데 양사는 제휴를 통해 이 기간을 3개월 이내로 줄인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NEC가 70명, BEA가 30명의 전문인력을 각각 배치, 합계 100명 체제로 영업활동을 시작한다. 또 NEC의 인터넷서비스인 「BIGLOBE」와 연계한 결제 및 전송 지원 등 관련 SW와 서비스의 공동 개발도 추진한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차량이 드론 기지로 변신”…美 초소형 드론 운용 시스템 공개
-
2
일면식 없는 행인 차도로 밀친 英 남성, 9년만에 검거
-
3
우울증인 줄 알았는데 암이었다…“피곤하고 잠 안오고” 증상 똑같은 '이 암'은?
-
4
美·英서 금 빼는 중앙은행들…“내 금은 내가 지킨다” 골드 대이동
-
5
안전장비 없이 '낙하'시켜놓고… 번지점프 참사에 직원들 “기억 안 난다”
-
6
'인구 50만' 아프리카 섬나라 카보베르데의 기적…스페인 상대 '0-0 무승부'
-
7
밴스, 스위스행 돌연 연기…이란과 종전협상 또 꼬였다
-
8
“변기가 사람을 찾아간다”…中 이동형 스마트 변기 공개
-
9
관중석에 홀연히 등장…축구팬 홀린 '월드컵 비키니 미녀' 정체는?
-
10
트럼프 '성조기 파랑' 호언장담한 美 리플렉팅 풀… 다시 '녹조라테'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