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통신사업자 AT&T가 스트리밍미디어 전송사업에 참여한다.
AT&T는 스트리밍미디어의 작성, 전송, 관리를 지원하는 플랫폼인 「Ecosystem for Media」를 11일 발표했다. 이 플랫폼은 수백만명의 사용자를 대상으로 스트리밍미디어의 전송을 할 수 있게 하는 시스템으로 오는 2001년 1·4분기에 서비스를 시작한다.
AT&T는 이 서비스를 위해 잉크토미 및 마이크로소프트(MS), 리얼네트웍스와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에 발표한 플랫폼은 기업의 사내 네트워크용 콘텐츠의 전송 및 미디어 관리서비스, 콘텐츠 제작서비스, 공동마케팅 프로그램 등이 제공된다. 미디어 형식으로는 MS의 「윈도미디어」와 리얼네트웍스의 「리얼시스템 8」을 채용한다.
AT&T는 향후 18∼24개월 이내에 인프라를 확장해 1000만명의 사용자에게 동시에 전송할 수 있는 체제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화장실 청소부터 보고서까지 깔끔하게”…알아서 다해주는 자율 청소 로봇
-
2
다리미 없이 8분이면 끝…구겨진 옷 펴주는 '의류 관리기' 화제
-
3
[테크 차이나] “자동차는 이제 화면 위에서도 판다”…샤오미가 바꾼 중국 자동차 판매 방식
-
4
평범했던 회사원도 '억만장자' 만든 회사…직원 600명, 스톡옵션 '100억' 돈벼락
-
5
“기본급 6억에 주식 보상까지”…엔비디아의 파격 채용, 무슨 일 하길래?
-
6
중국산 USB에 뚫린 日 자위대…“내부 시스템 악성코드 노출, 1년간 몰랐다”
-
7
'116kg 초고도 비만' 美 7세 아동 사망… 부모, 살인·학대로 기소
-
8
건강식인줄, 아침마다 챙게 먹었는데…“담배만큼 안좋다”는 이 음식
-
9
[테크 차이나] 애플, 중국 CXMT 메모리 도입 검토…글로벌 DRAM 시장 판도 흔드나
-
10
여행가방에 10대 소녀 알몸 시신…손잡고 호텔 간 40대 호주인 태국 공항서 체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