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데이터통합(VoIP) 솔루션 개발업체인 웹콜월드(대표 박용호 http://www.webcallworld)는 무료 인터넷폰 서비스업체인 웹투폰(대표 이양동·곽봉열)에 VoIP 솔루션을 공급했다고 12일 밝혔다.
웹투폰은 웹콜월드로부터 공급받은 VoIP 솔루션과 클라런트·뉴씨앤씨·SK텔링크 등으로부터 공급받은 인터넷폰 서비스용 하드웨어와 솔루션을 자사가 운영하는 인터넷 사이트인 와우콜(http://www.wowcall.com)에 적용, 무료 인터넷폰 서비스 확대에 나서게 된다.
웹콜월드가 이번에 공급한 VoIP 솔루션은 PC 대 PC 인터넷 전화서비스는 물론 이동전화를 포함한 일반전화와도 연동할 수 있는 제품이다.
한편 이 회사는 최근 개발한 단채널 VoIP 솔루션 「웹큐폰」과 멀티채널 솔루션 「웹앤콜」 등을 13일 오후 1시 COEX 국제회의장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웹큐폰은 홈페이지를 통해 걸려오는 웹콜 수신과 유선 및 이동전화 연동이 가능하며 웹앤콜은 상담원이 여러 명의 고객과 동시에 전화통화할 수 있는 다중통화 기능 등을 지원한다.<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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