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아이넷(대표 이상우)은 13일 이동전화를 이용해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친구찾기 서비스」를 시작한다.
친구찾기 서비스는 자사 유무선 웹사이트 애니웹(http://www.anyweb.co.kr)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상대방 조건과 내 조건을 설정해 단문 메시지를 띄우면 그 조건에 맞는 회원들을 연결해 준다.
이용자는 단발성 모임뿐 아니라 마음에 맞는 회원끼리 커뮤니티를 형성해 e메일, 단문메시지 교환 및 상대방의 위치 파악 등도 할 수 있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쏠리드, 작년 세계 중계기 시장 점유율 15%…1위와 격차 좁혀
-
2
단통법, 10년만에 폐지…내년 6월부터 시행
-
3
“5G특화망 4.7GHz 단말 확대·이동성 제공 등 필요” 산업계 목소리
-
4
'서른살' 넥슨, 한국 대표 게임사 우뚝... 미래 30년 원동력 기른다
-
5
美 5G 가입건수 우상향…국내 장비사 수혜 기대
-
6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ICT분야 첫 조직 신설…'디지털융합촉진과'
-
7
KAIT, 통신자료 조회 일괄통지 시스템 구축 완료…보안체계 강화
-
8
[이슈플러스]블랙아웃 급한 불 껐지만…방송규제 개혁 '발등에 불'
-
9
SKT, SK컴즈 등 3개 계열사 삼구아이앤씨에 매각
-
10
티빙-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새해 3월 종료…“50% 할인 굿바이 이벤트”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