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첫 매매거래를 마친 엔씨소프트, 쎄라텍, 창민테크, 한원마이크로웨이브, 델타정보통신, 전신전자 등 6개 기업의 주가가 모두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이날 등록된 업체중에는 엔씨소프트, 쎄라텍 등 수익구조가 탄탄해 등록전부터 벤처업계와 증권가의 집중적인 관심을 끌었던 기업들이 포함돼 있다. 이중 쎄라텍은 59만4401주가 거래돼 첫날 거래치고는 비교적 많은 거래량을 기록한 반면 엔씨소프트는 단 8주만 거래돼 눈길을 끌었다.
거래량은 전신전자가 260주, 델타정보통신 48주, 한원마이크로웨이브 171주, 창민테크 8만136주였다.
증권가에서는 최근 옥션과 네오위즈가 공모가 이하로 가격이 떨어지기도 했고 시장이 특별한 방향성이 없는 상황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11일 신규 등록주의 첫 거래는 비교적 성공적이라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2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3
폴스타, 국내 생산 폴스타 4 유럽 첫 수출…1000대 규모
-
4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5
정부, K-드론 키운다…3691억→6015억 '마중물'
-
6
삼성, 5년된 냉장고·세탁기에도 최신 AI 접목
-
7
“AIDC '알박기' 막아야”…전력계통평가 신청 물량 93%가 데이터센터
-
8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9
美 가상자산법 15일 분수령…스테이블코인 보상 놓고 막판 진통
-
10
美 AI 데이터센터가 키우는 ESS…K배터리도 대응 속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