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위성기기 관련 업체 텔레만커뮤니케이션스(TCC)가 미국 벤체 기업 옴니스텍트럼과 공동으로 음성이나 동영상 등 대용량 데이터도 고속으로 주고받을 수 있는 새로운 초소형 위성통신기지국(VSAT) 방식의 통신위성(CS)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일경산업신문」이 보도했다.
새 시스템 「브로드밴드VSAT」는 신호송신 능력이 상향 회선의 경우 종래의 10배인 1.5Mbps, 하향 회선은 2배인 4Mbps로 kb급에서 Mb급의 대용량 데이터 통신이 가능해 음성을 포함하는 동영상이나 정보량이 많은 디지털영상 등도 고속으로 송수신할 수 있다.
이 시스템 개발과 관련, TCC는 송신능력을 높이기 위해 효율적으로 데이터신호를 전파신호로 전환하는 기술을 실용화했으며 회로에는 독자개발한 주문형반도체(ASIC)와 제어용 소프트웨어를 채택했다.
TCC는 이 시스템에 대해 이달중 도카이(東海)대지진예고연구소와 양방향 데이터송수신 실험을 벌일 예정이며 연내 상용화할 방침이다.<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5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