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간(B2B)전자상거래 전문 벤처기업인 시리(대표 정상철 http://www.siri.co.kr)는 최근 SKM면세점(대표 남창우)과 공동으로 면세품 전자상거래 사이트(http://www.eskmdfs.com)와 이 사이트의 운영을 전담하는 「시리코엑스 CTC(Cyber Trading Cell)」를 설치, 7일부터 본격적인 면세품의 온라인쇼핑몰서비스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면세품 관련 사이트는 여려개 있었으나 면세품을 온라인상에서 구매할 수 있는 쇼핑몰을 개설한 것은 시리가 국내에서 처음이다.
이 사이트는 XML 기반으로 DB가 설계돼 데이터량에 상관없이 검색속도가 빠르며 물품명으로 검색할 때 정확한 정보를 찾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먼저 회원으로 등록한 뒤 물품을 검색하고 법정한도(400달러) 안에서 구매한 뒤 신용카드로 결제하면 출국 전 공항에서 찾을 수 있다.
시리측은 『현재 이용이 가능한 물품은 면세점 인기상품인 향수·화장품·액세서리 등이며 점차 오프라인 면세점에서 취급하는 10만여종으로 확대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면세점 기반의 포털사이트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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