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세계적으로 기업간(B2B) 전자상거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호주에서도 은행과 항공사를 포함한 14개 기업이 온라인 거래를 위한 웹사이트를 구축하는 등 전자상거래 바람이 확산되고 있다.
C넷(http://www.news.com)에 따르면 이 사업에는 호주 앤드 뉴질랜드 뱅킹그룹과 퀀태스항공 등 다양한 사업을 벌이고 있는 14개 기업이 주주로 참여하고 있으며 이들은 오는 9월까지 온라인으로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는 웹사이트 코프로큐어(http://www.corProcure.com)를 개설할 계획이다.
이 사이트가 가동되면 컴퓨터와 석유 등 100여개 상품과 비행기 탑승권 예매, 보험·금융·광고 등의 서비스도 모두 원스톱으로 할 수 있게 되어 앞으로 호주는 물론 아태 지역 전자상거래 바람을 주도하는 세력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이 사업에 참여하는 업체들은 웹사이트 구축에 필요한 비용을 공동으로 부담하지만 이 사이트에서 인터넷 주문 및 유통관련 업무는 독자적으로 처리한다. <서기선기자 kssu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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