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가 독자적인 인터넷뱅킹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농협중앙회는 최근 인터넷뱅킹을 위한 제반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오는 15일부터 본격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농협이 운영할 인터넷뱅킹시스템은 중앙회 소속 1000여개 사무소와 3000여개 단위농협조합 모두에 적용되기 때문에 농어촌 지역 거주자도 사용이 가능하다.
농협은 앞으로 e비즈니스 전략을 「인터넷 사용의 편리성을 위한 농어민의 PC접속 환경 개선」으로 세우고 300억원의 예산을 책정, T1급의 인터넷 전용선을 단위조합까지 구축할 계획이다.
또 농어민에게 개인 홈페이지를 만들어 주거나 농사품목별 정보를 제공하는 동호회를 운영하는 등 인터넷 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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