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는 7일 모리 요시로 총리가 내세우고 있는 「일본신생플랜」을 실행하기 위해 정보기술(IT) 전략본부와 재정수뇌회의, 산업신생회의를 각각 설치하기로 결정했다.
일본경제신문과 CNN에 따르면 이번에 신설된 IT전략본부는 총리를 본부장으로 하고 나카가와 히데나오 관방장관과 히라바야시 고조 우정상, 히라누마 다케오 통산상 등 3명을 부본부장에 임명했다. 또 전략본부 산하에 정보통신·방송·금융계 등의 분야 전문가로 구성되는 자문기구인 「IT전략회의」를 두기로 했다.
IT전략본부는 앞으로 통신과 방송의 융합추세에 따른 법률 정비 및 행정절차를 컴퓨터로 처리하는 전자정부의 구축, 인터넷의 보급확대를 위한 교육의 내실화, 저비용의 통신 인프라 정비 등에 주력할 계획이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5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트럼프에 '백지수표 없다'”…美 공화당도 이란전쟁에 회의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