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는 7일 모리 요시로 총리가 내세우고 있는 「일본신생플랜」을 실행하기 위해 정보기술(IT) 전략본부와 재정수뇌회의, 산업신생회의를 각각 설치하기로 결정했다.
일본경제신문과 CNN에 따르면 이번에 신설된 IT전략본부는 총리를 본부장으로 하고 나카가와 히데나오 관방장관과 히라바야시 고조 우정상, 히라누마 다케오 통산상 등 3명을 부본부장에 임명했다. 또 전략본부 산하에 정보통신·방송·금융계 등의 분야 전문가로 구성되는 자문기구인 「IT전략회의」를 두기로 했다.
IT전략본부는 앞으로 통신과 방송의 융합추세에 따른 법률 정비 및 행정절차를 컴퓨터로 처리하는 전자정부의 구축, 인터넷의 보급확대를 위한 교육의 내실화, 저비용의 통신 인프라 정비 등에 주력할 계획이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