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인터넷서비스에 대한 접속성공률, 수신속도, 단절률 등의 품질측정이 서비스 제공자(ISP)는 물론 일반이용자 누구에게나 일상화될 전망이다.
최근 정통부가 실시한 초고속인터넷망 품질수준 측정 및 평가작업에 자사 프로그램을 적용해 주목받았던 엔프라테크(대표 오수영 http://www.nfratech.com)는 앞으로 국내 인터넷망의 속도와 단절성 등을 365일 감시·측정하는 자체 포털서버를 구축, 가동에 들어간다고 7일 밝혔다.
이 포털서버(http://www.nlogon.com)는 자체 측정기능과 함께 정통부 평가에도 도입됐던 프로그램인 엔에이전시(nAgency)를 필요로 하는 기업회원 및 중소업체를 대상으로 구축방법론과 사용법 등을 소개하고 보급형 사용자 프로그램으로 개발된 엔아이(nEye)를 개인회원 대상으로 무료 보급할 예정이다.
엔프라테크는 앞으로 엔에이전시의 기술개발 및 업그레이드 작업을 계속 진행, ISP나 인터넷데이터센터(IDC)업체, 무선인터넷사업자를 주요 고객으로 하는 네트워크 인프라의 성능측정 및 관리 전문업체로 발돋움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개인사용자에게는 엔아이 보급을 통해 인터넷망에 대한 문제인식과 효율적인 이용을 스스로 체크하고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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