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 관련 기업들의 효율적인 사업모델 제공, 인터넷 기반의 지적재산권 등록·확인 시스템 구축, IP 판매·구매 모델 개척이라는 표어 아래 97년 출범한 스코틀랜드 지적재산권거래소(VCX : Virtual Component Exchange)가 6일(현지시각) 개장했다.
VCX(http://www.vcx.org)는 인터넷을 통해 IP 관련업체들이 각자 보유하고 있는 IP를 마치 주식처럼 사고 파는 곳으로 모토로라·인피니언·노키아·도시바 등 창립회원을 포함, 현재 36개 업체가 회원사로 참가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현대전자가 준 창립회원 자격으로 들어있다.
VCX는 약 10억달러 규모로 진행되던 기존의 IP 거래방식을 바꿀 것으로 예상하며 2003년까지 전체 시장규모가 약 320억달러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일본의 미쓰비시와 소니가 VCX에 새로 합류했으며 올해 말까지 200개 정도의 회사가 가입할 것으로 VCX는 예측하고 있다.
<김인구기자 clark@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2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3
삼성전자 “HBM4, 3분기 메모리 매출 과반 예상”
-
4
삼성전기,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2806억원…전년比 40%↑
-
5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6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7
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이익 2731억원…전년比 122%↑
-
8
LG에너지솔루션, 1분기 매출 6조5550억·2078억 손실 기록
-
9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10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