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정보통신(대표 최상순 http://www.hanwhatel.co.kr)의 이동전화단말기 올 판매량이 지난해보다 3배 이상 많은 200만대 수준을 기록할 전망이다.
이 회사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모바일익스플로러(ME) 브라우저를 채택해 무선 인터넷기능을 구현하는 이동전화단말기 「G2마이크로i」 판매호조에 힘입어 지난 상반기 내수시장에서 약 60만대를 판매하는 성과를 올렸다고 5일 밝혔다.
또한 베네수엘라와 페루에 이동전화단말기 6만대를 수출함에 따라 상반기 총 판매실적이 66만여대를 기록, 지난해 연간 판매량인 65만대를 이미 넘어섰다고 한화/정보통신측은 설명했다.
한화/정보통신은 올 하반기부터 미주지역 수출을 본격화하기 위해 CDG(CDMA Development Group)를 통해 이동전화단말기 현지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연내 100만대를 선적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와 함께 올 하반기 내수시장에서 약 40만대의 이동전화단말기를 판매해 총 판매량 200만대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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