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미국 스탠퍼드 대학의 「2차 벤처비즈니스 교육」 과정에 파견할 연수생 50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5일 밝혔다.
최종 선발된 50명은 지난 6월까지 2개월에 걸쳐 진행된 1차 서류전형과 스탠퍼드 대학 교수 등의 면접을 통해 선발했으며 안철수연구소 안철수 소장을 비롯, 아이월드네트워킹 허진호 사장, 네오위즈 나성균 사장, 스틱IT벤처 황시봉 사장 등이 포함돼있다.
정통부는 이들 이외에도 국내 IT 분야에서 장차 지도급 인사로 성장할 사람들을 선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제2차 벤처비즈니스 과정에는 전년보다 3배 이상 많은 307명의 각계 최우수 인력이 대거 지원했다. 특히 올해에는 여성이 5명이나 합격했다.
연수생들은 9월 24일부터 10월 6일까지 2주간 스탠포드 대학에서 벤처기업가 정신, 전략적 정보통신기술 활용, 신규기업의 창업, 자금조달 기법, 팀 구성, 기업공개 등 벤처기업의 창업과 경영에 필요한 기반지식을 교육받게 된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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