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씨엔터테인먼트(대표 김양신)는 최근 자사의 온라인 게임 「레드문」을 대폭 업그레이드한 2.0버전을 내놓았다.
이번 업그레이드는 기존의 몬스터를 잡아서 레벨을 올리는 단순한 형식의 기본틀에서 대립이 가능한 양자간의 구도로 전환했으며 각 그룹의 명성에 따라 구사할 수 있는 기술을 캐릭터별로 특성화해 다양한 형태의 롤플레잉이 가능토록 했다.
이 회사는 이번에 추가된 사하라 던전에서 전쟁을 벌여 최후의 승자를 가리는 이벤트를 7월 15일 대구지역을 시작으로 각 지방을 순회하며 진행할 예정이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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