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창업투자(대표 정영환 http://www.venturecapital.co.kr)는 6일 지방 벤처기업 육성을 위해 충청남도와 공동으로 100억원 규모 벤처펀드인 「충남벤처투자조합」을 결성한다고 5일 밝혔다.
이 투자조합에는 업무집행조합원사인 신보창투를 비롯해 중소기업진흥공단, 충청남도의 충남테크노파크 등이 출자하며 정보통신·SW·반도체·생명공학 등 충남 소재 유망벤처기업에 대해 출자금액의 50%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다.
특히 충남도측은 정보·기술제공·경영지도 등의 지원업무를 담당하고 신보창투는 충남 소재 유망 벤처기업의 발굴과 투자업무를 맡는다.
신보창투는 신용보증기금이 전액 출자해 지난 87년 설립된 창투사로 그동안 충남지역 벤처기업인 터보테크와 하이트론시스템즈 등 18개 업체를 코스닥에 등록했으며 지난 3월 말 현재 12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하고 있으며 올해 25개 업체에 150억원을 투자했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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