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진(대표 정태헌 http://www.bzin.co.kr)은 서울 사업소 개설과 함께 일본의 인큐베이션 서커스그룹(대표 히로모토 가미오 http://www.web-japan.to/ic)과 최근 전략적인 업무제휴를 맺고 인터넷 커뮤니티 사업에 착수했다고 5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올해 안에 공동법인을 설립하고 비진의 비즈니스 사업 모델인 「비클립스」를 일본에서 구현하는 한편 인큐베이스 서커스그룹의 한국 사업을 공동 추진하는 데 합의했다.
이를 위해 인큐베이션 서커스그룹은 비진을 포함한 한국의 벤처기업을 선발, 1차로 500억여원을 투자키로 했으며 인터넷 콘텐츠 및 엔터테인먼트, 영상미디어어 등과 관련된 사업을 비진과 함께 추진키로 했다.
비진의 정태헌 사장은 『비클립스 사업과 관련, 일본의 10대 종합상사를 대상으로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구체적인 진행을 위해 오는 14일 일본 현지에서 실무협의를 가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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