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진흥(대표 김용천)은 오프라인에서 뿐만 아니라 온라인을 통해서도 각종 문화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문화카드를 오는 9월부터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한국문화진흥은 문화카드를 1만원·3만원·5만원·10만원·20만원 권으로 다양하게 발행해 소비자들이 용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문화카드는 인터넷에서 정보를 이용하거나 상품을 구매할 때 현금 또는 신용카드 대신 결제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극장·음반점 등에서 문화상품을 구매할 때도 사용할 수 있는 선불카드 형태로 판매된다.
한편 한국문화진흥은 지난 98년 문화상품권을 판매하기 시작해 지난해 765만장을 판매한 데 이어 올해에는 1200만장 이상 판매할 계획이다.
<김병억기자 be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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