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무역기구(WTO)는 전자상거래 연구를 위해 특별대책반을 구성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중이다.
WTO는 지난 4일 서비스·상품·교역 등 산하 4개 위원회에서 진행중인 작업계획을 완료한 뒤 특별대책반 구성에 의견접근을 보았다고 한 관계자는 전했다. 그러나 이날 전자상거래에 관한 과세문제와 특별대책반의 성격 등에 관해 일부 이견이 제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일반이사회 의장의 주도로 추진되고 있는 전자상거래 특별대책반 구성에는 한국과 일본이 막후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제네바=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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