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히다찌는 최근 대주주가 LG전자에서 일본 히타치제작소로 바뀐 것을 계기로 물러난 이은준 사장의 후임으로 이기동 영업담당 상무보(54)를 승진, 발령했다고 3일 밝혔다.
이기동 신임사장은 LG전자 컴퓨터사업부문 및 정보기기 서비스부문 담당을 거쳐 지난 93년부터 LG히다찌의 영업을 총괄 담당해오다 이번에 LG히다찌의 총사령탑을 맡게 됐다.
LG히다찌는 이와 더불어 조만간 대대적인 조직 개편을 단행, 솔루션 중심의 영업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희영기자 h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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