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하는 사람이 직접 제작하고 사용 매장도 직접 고르는 맞춤형 상품권이 등장했다.
인터넷 상품권업체 아이티켓(대표 김태연 http://www.iticket.co.kr)은 선물하는 사람이 디자인과 발행장수, 이용매장 등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개인발매 상품권을 발행한다.
아이티켓 상품권은 전면에 주고받는 사람의 이름, 자신의 사진이나 그림, 메시지 등을 자유롭게 실을 수 있으며 액면가는 5000원에서 100만원까지 원하는 대로 정할 수 있고 발행장수에 제한이 없으다.
아이티켓은 이외에 기업의 이미지를 부각시킬 수 있는 상품권도 수량제한 없이 발행해 아이티켓 상품권을 기업의 홍보 및 판촉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상품권의 위변조를 막기 위해 아이티켓은 한국조폐공사의 특수용지를 사용하며, 불빛에 비추면 숨은 그림이 드러나는 「워터마크 기법」 등 위조 방지 관련 각종 전문기술을 도입했다.
또한 컴퓨터통신통합(CTI)인증시스템을 도입, 가맹점이 상품권의 거짓 여부를 전화나 PC로 실시간 파악할 수 있도록 해 위변조를 막고 있다.
아이티켓은 삼보컴퓨터·CJ39쇼핑·패밀리 레스토랑 마르쉐·듀오·하나투어 등을 상품권 가맹점으로 제휴를 맺었으며, 상품권의 발행·판매 및 상환과 관련한 모든 대금업무는 주택은행과 제휴해 처리하고 있다.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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