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소니와 마쓰시타전기산업, 도시바 등 주요 전자업체 3사가 내년 여름 시작하는 차기 통신위성(CS)을 이용하는 디지털방송에서 제휴키로 했다고 「아사히신문」이 2일 보도했다.
3사는 공동 출자로 TV를 이용하는 전자상거래에 필요한 시스템의 개발·운영을 추진할 새 회사를 오는 10월께 설립키로 했으며 곧 공동준비팀을 발족시킬 예정이다.
3사는 또 유료방송의 요금부과시스템 구축과 이미 3사가 규격을 통일하기로 합의한 CS 및 방송위성(BS) 수신기에 대한 판매촉진 등도 새 회사를 통해 추진키로 했다.
일본의 대형 가전업체인 이들 3사가 제휴하는 것은 차기 CS 보급에서는 경쟁보다 협력하는 편이 도움이 된다고 판단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도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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