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등록기업인 서울신용평가정보(대표 윤의권)가 인터넷으로 신용정보를 조회할 수 있는 사이렌24(http://www.siren24.com)서비스에 나설 예정이어서 온라인 신용조회시장에 새로운 변화가 일 전망이다.
윤의권 서울신용평가정보 회장은 『전세계 어디서나 24시간 신용정보를 조회해볼 수 있고 개인 및 기업에 대한 신용불량 정보와 재무제표에서 부실채권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는 조기경보 시스템, 국내외 산업·제품별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렌24 서비스를 다음달 10일부터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그는 또 『사이렌24는 한달 전화통화료 정도의 저렴한 비용만으로 각종 신용정보를 조회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신용보증기금과 기술신용보증기금, 한국신용정보 등 소수 업체가 제공하고 있는 온라인 신용정보조회 시장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
신용보증기금과 기술신용보증기금, 한국신용정보 등 기존업체들은 전용선을 통해서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개방적인 인터넷서비스보다 이용가격도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유성호기자 sungh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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