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 정보통신 서비스업체 아이비샛(대표 최수탑 http://www.ibsat.co.kr)이 내달부터 상용 서비스에 나선다.
아이비샛은 28일 서울 하얏트 호텔에서 「위성을 이용한 네트워크와 콘텐츠 서비스 사업 설명회」를 갖고 내달 1일 위성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서비스는 위성을 통해 인터넷의 정보를 송수신하는 초고속인터넷, 양방향 위성방송 형태의 원격강의시스템, 소규모 기업을 대상으로 사설망 기능을 대행하고 홈페이지를 구축해주는 가상사설망(VPN) 서비스 등이다.
아이비샛은 기존 응용 프로그램과 장비를 교체할 필요 없이 위성망을 유선통신망과 같이 사용할 수 있는 위성 라우터서비스, 대용량 정보를 각지에 동시 전송할 수 있는 멀티캐스팅서비스 등도 7월부터 상용화할 계획이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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