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히타치제작소가 통신위성(CS) 디지털방송 사업을 추진한다.
「일본경제신문」에 따르면 이 회사는 올 여름 발사해 방송위성(BS)과 같은 궤도에 올려놓을 차세대 통신위성을 이용, 디지털방송 사업에 진출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히타치는 하드디스크가 내장된 수신기에 영화나 음악, 위치정보 등을 전송·입력시켜 가입자가 원할 때 끄집어내 이용할 수 있는 축적형 데이터방송 서비스를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이 회사는 이를 위해 BS디지털방송사업자, CS방송사업자, 전자업체 등에 참여를 요청, 오는 9월 말에는 기획회사를 설립할 예정이다. 또 우정성에 CS방송 사업면허를 신청하고 내년 중반에는 서비스를 개시할 계획이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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