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에서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인구 비율에서 한국은 세계 15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의 경제전문지 「이코노미스트」 최신호에 따르면 한국의 가정 인터넷 이용 인구 비율은 22%이며 노르웨이가 49%로 1위를 차지했다. 싱가포르가 48%, 미국이 47%로 노르웨이의 뒤를 이었다.
이 밖에 스웨덴과 캐나다가 각각 44%와 43%로 4, 5위를 차지했으며 핀란드(38%), 호주(36%), 덴마크(35%), 뉴질랜드(32%), 영국(29%), 네덜란드(28%), 스위스(23.5%), 오스트리아(23%), 대만(22.5%) 순으로 조사됐다.
주요 선진국 중에서는 독일이 17위(19%), 일본이 19위(17%), 프랑스가 22위(15.5%)로 나타났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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