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컴퓨터업체 SGI(http://www.sgi.com)는 최근 새 비주얼 워크스테이션 「옥태인 2」 2개 모델을 발표했다.
「옥태인 2」는 새 그래픽 아키텍처인 V프로를 처음으로 채택, 영상처리 능력이 크게 향상됐다.
2개 모델 중 「옥태인 2 V6」은 32메가 그래픽메모리에 400㎒ 프로세서, 「옥태인 2 V8」은 128메가 그래픽메모리를 지원하고 있다.
이 회사 매니저팀의 고든은 『옥태인 2는 기존 옥태인보다 가격대 성능면에서 3배 정도 우수하다』며 『특히 국방·위성 분야에서 유용하다』고 말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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