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루슨트테크놀로지스(대표 데이비드 앨런)는 젊은 과학도들에게 통신기술 분야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일 수 있도록 장학금과 인턴십을 제공하는 「전세계 과학 장학생 프로그램」의 국내 대상 학생을 선발하고 장학금 5000달러를 수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학생은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과의 안형찬씨, 한국과학기술원 전자전산학과의 노현우씨와 이중훈씨 등 3명이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은 다음달 미국에서 열리는 루슨트 글로벌 과학도 회의에 일주일간 참석하며 루슨트의 벨 연구소를 방문, 세계적인 과학자들과 만나 토론하는 기회도 갖게 된다. 또 오는 2001년 루슨트의 각국 지사 및 벨 연구소에서 인턴십 기회를 제공받는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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