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사는 정통부 주최로 열리는 「인터넷 보안기술 포럼 창립 총회와 기념 세미나」를 후원합니다. 인터넷 보안기술 포럼은 인터넷 보안 제품간의 상호 운영성을 확보하고 국내외에서 보안기술 표준화를 추진할 목적으로 설립됩니다. 포럼은 네트워크·공개키기반구조(PKI)·무선 등 크게 세 분야로 나눠지며 국내 40여개 보안업체가 참여했습니다. 이번 창립 행사에는 총회뿐만 아니라 전자서명과 가상사설망(VPN) 시스템 관련 세미나도 열립니다. 이 자리에는 허운나 국회의원, 조휘갑 정보보호센터 원장, 변재일 정통부 정보화 기획실장, 성균관대 정태명 교수 등이 참석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일시:6월 30일 오전 10시 30분 ∼ 오후 6시
△장소:상공회의소 국제회의실
△주최:정보통신부
△주관:인터넷 보안기술 포럼, 한국통신정보보호학회
△후원:전자신문사, 한국정보보호센터,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정보보산업협회
△세미나 내용:무선(WAP) 보안 및 무선 PKI 동향, IETF 보안 표준화 동향, VPN 보안 표준제정 방향, 전자서명 인증서 프로파일 표준
△문의:정보보호센터 (02)3488-4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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