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전화로도 주택과 빌딩을 원격제어 및 영상감시할 수 있는 솔루션이 개발됐다. 무선인터넷 전문업체인 모빌토크(대표 홍승우 http://www.mobiletalk.co.kr)는 무선인터넷을 이용, 노트북컴퓨터·개인휴대단말기(PDA)·이동전화 등으로 아파트와 빌딩의 원격제어 및 영상감시가 가능한 솔루션을 개발, 본격적으로 시장공략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실내에 설치된 카메라가 변화된 영상을 감지, 이를 가정에 설치된 홈오토메이션 중앙처리기(residential gateway)를 통해 이동전화로 메시지를 전송하면 사용자가 이동전화로 WAP 서버에 접속해 이동전화 액정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홍승우 사장(34)은 『무선인터넷을 통한 모바일 비즈니스에 대한 관심과 개발이 활발히 전개되면서 「손안의 인터넷 시대」가 열릴 것』이라면서 『교통정보·보안·물류시스템에 이 솔루션을 적용하는 한편 무선 콘텐츠 개발에 주력, IMT2000 멀티미디어 솔루션 전문업체로 도약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모빌토크는 7월부터 SK텔레콤에 엔탑 위치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하반기부터 현대산업개발의 사이버아파트에도 관련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문의 (02)565-0825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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